스마트폰 재난문자 알림 선택하여 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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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난문자 알림이 다양해졌습니다. 비가 온다고, 기온이 높다고, 사람을 찾는다고, 산사태 위험이 있다고, 전철이 운행 중지되었다고, 운행 재개되었다고... 그런데 너무 많은 알림이 방해될 때가 있습니다. 집 안에 콕 박혀 있을 때는 아마도 지진 외에는 알아도 소용없는 알림들. 필요에 따라 재난문자 알림을 선택하여 끄는 방법을 정리합니다. 

 

1) 스마트폰 설정으로 들어가  [안전 및 긴급]을 선택합니다. 

2) [재난문자]를 선택합니다.

3) [경보허용]이 비활성화되면 전체 알림을 끄게 됩니다. 항목별로 지정하려면 [경보허용]은 활성화 상태여야 합니다. 

아래에 있는 [긴급 재난문자], [실종 경보문자], [안전 안내문자]의 각 항목에서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하여 알림 끄기를 선택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. 

[수신된 재난문자]를 터치하면, 지나간 재난문자를 볼 수 있습니다. 

4) 재난문자 환경 설정

아래에 이어서 재난문자 환경 설정이 있습니다. 진동 여부, 알림 간격 설정, 음성으로 알림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