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.
.
검색해 보니 4.21일 다녀온 사진 속에서 꽃들이 만개한 상태라
25일엔 혹시 많이 졌을까 봐 걱정했지만, 전혀 아니었다.

도로 양편으로 늘어선 겹벚꽃은 내리고 싶을 정도로 화려했고,
차량이 밀려 내려 걸어가는 길에서는
좁디좁은 곳에서도 꽃 사진을 찍느라 바빴다.
오전 9시경 도착한 개심사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,
빠져나오는 차량들도 엉키고 있었다.
더 일찍 와야 했나 싶은데, 이제 찾아보니 오전 8시 이전에 도착하는 것이 필수라고.
7시 반에도 이미 사람들이 꽤 있었다고......
이 작은 절에.
사람이 많으니 자연히 소란스러움이 있어, 조금은 송구한 마음.

겹벚꽃은 사람들 마음을 홀딱 빼앗았고,
(오가는 길에 있는 벚꽃이 더 활짝 핀 상태였음)
청벚꽃은 조금 지고 있는 상태인 듯싶었고.
그래도 겹벚꽃, 원 없이 봤다 싶은데,
내년에는 문수사 벚꽃을 보러 갈까나..
반응형
'꽃과 나무와 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서울대공원 장미원축제(2026.6.6) (0) | 2026.06.07 |
|---|---|
| 삼척장미공원과 이사부길 _ 2026.5.19 후기 (0) | 2026.05.20 |
| 김유정 레일바이크 코스, 소요시간, 후기 - 2026.4 (0) | 2026.04.08 |
| 걸어서 청라하늘대교 건너기 (0) | 2026.04.08 |
| 서울숲 벚꽃과 용비쉼터,옥수역 야생거위 (0) | 2026.04.05 |
| 생강나무, 산수유 - 꽃, 나무 껍질의 차이 비교 (0) | 2026.03.30 |
| 청계천 하동매실거리 매화 만개(2026.3.26) (0) | 2026.03.27 |
| 봄꽃 나들이 - 창덕궁, 창경궁, 종묘(2026.3.25) (0) | 2026.03.27 |
댓글